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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료/기술운영자료

이제는 친숙한 악성코드라는 단어

연말에 들어서면서 연봉협상과 대선이라는 이슈로 악성코드를 위장하여 배포지로 활용하게 끔 유도하는 악성코드가 돌고 있다고합니다.

이메일로 해당 문서를 열게되면, 백그라운드로 설치가 되면서 PC에 운영되는 정보를 수집하거나, 특정 프로세스를 종료한다거나 해서 정상적인 이용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으로 요즘 많이 대두되고 있는 대선과 같은 제목으로 접근을 유도하게 하여 악성코드를 내려받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고 하니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자홈페이지와 언론사 홈페이지도 악성코드의 숙주로 이용되고 있었다고 하니 많은 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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