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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서비스/에이원네트웍스

Do First, Dream Next(인키움 조재천대표 저서 소개)

 


바쁜 일상 중에 우리 이웃의 흐뭇한이야기를 들으면 함께 즐거워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숨겨져 있는 이웃의 소식을 공유하고자 금월부터는 에이원을 사랑해주시는 가족의 흐뭇한 이야기를 한가지씩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키움 조재천 대표의 “Do First Dream Next개발자 출신 CEO가 들려주는 꿈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란 책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구로디지털단지내 소재한 교육컨설팅기업 인키움의 대표이사로 개발자출신 CEO가성공한 중소기업을 운영하기까지 성장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한권의 책으로 정리해 수 많은 IT중소기업의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안철수 같이 우리가 희망을 하는 롤 모델이나 다가서기어려운 인물이 아닌 매일 인사하며 지내는 성공한 기업가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어 우리 가슴에 더욱 쉽게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방대출신의 한 전산학도가 이름없는 기업을 일구어 나가는 모습에서 꿈은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소개

개발자 출신 CEO가 들려주는 꿈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Do First Dream Next.

전산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80년대 개발자를 시작으로, 90년대와 2000년대를 오로지 패기와 열정만으로 뚝심있게 버티며 한 회사의 성공한 CEO가 되기까지 저자자신이 살아오며 겪은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이땅의 수많은 개발자들에게 생각은 크게 하되 작은 것부터 먼저 실천하자고 강조한다.

나아가 섣부른 위로의 말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있는 충고와 질책으로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자세와 성장에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조재천은 1958년 음력 5 15일 경상북도 청도에서 22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84년 삼성그룹 신입공채 25기로입사하여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그리고 전산실 개발자를 거쳐 교육분야에서 일을 했다.

2000 2월 현재 회사의대표이사를 시작으로 경영자라는 명함을 갖게 되었다. 1996년 발간한신세대 직장인 50을 시작으로 ‘e-시대의 발칙한 계집밝히는 사내’, ‘프레젠테이션 매직 박스’, ‘ICPI 자격 취득하기’, ‘30분 직장학’, ‘업무력’,‘프레젠테이션 기본’, ‘비즈니스 상식’ 등지금까지 모두 여덟 권의 책을 썼다.

하지만 첫 번째의 책을 제외하고는 변변한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취미로색소폰을 불고 있다또 주말이면 MTB를 즐기고 가끔씩왕복 35킬로미터의 출퇴근에도 애용한다.

책 쓰는 것과 강의활동도 즐기는 것 중의 하나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전국대학생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대회의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이후로 프레젠테이션 전도사가 되어 기업과 대학을 오가며 열정을 태우고 있다

또 청년미래네트워크의 멘토링 프로그램및 고용노동부의 창조캠퍼스의 멘토로 활동하는 등 청년의 미래를 위해 일조하는 것을 보람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