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술자료/기술운영자료

기업용 SNS, 협업과 소통의 이퀘이션

1년여전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Enterprise social networking을 표방하는 야머(Yammer)를 인수한다.

MS사의 잇다른 소셜 네트워킹의 진출은 자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웹기반의 컴포넌트를 포함한 자체 구축 방식에서 지속적으로 Social DNA를 추가해갈 듯하다.

특히 필자가  주목하는 것은 다수의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이 소셜네트워킹시장의 폭발적 성장세를 예측한다는것이다.

 

기업용 SNS (Enterprise social)?   what is to done?

- 그룹웨어를 기반으로 개인간/그룹간 협업과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메일,채팅,메신저, 쪽지, 푸싱, 일정공유, 파일공유, 컨퍼런스를 아우르는) 방식은 없을까???

 

 

1.그룹웨어! 소통의 창을 열다

그룹웨어에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SNS를 더하고, 그룹웨어가 갖을 수 없는 기업과 고객간 외연확장 (Extranet)을 통하여

수평적 협업(collaboration) 관계망을 상상해보자.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0d30008d.t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50pixel, 세로 359pixel                                                                                                                

 

실시간 업무 소통이 가능하고 수평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SNS 커뮤니케이션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업무커뮤니케이션 Tool을 모두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분산된 업무 자료를 보안이 유지되는 그룹내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된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0d30008e.t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50pixel, 세로 336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0d30008f.t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40pixel, 세로 465pixel

 

 

 

2. Open task를 통해본 서비스형태 분류

현재 MS사의 Yammer뿐만 아니라 국내형 기업용 SNS가 다양하게 도입되고 있다.

필자가 Opentask를 주목하는 것은 저렴하면서 가장 기능이 많고, SMB시장을 고려하여 ASP형태의 서비스을

최초로 도입하기에 소규모 사업장에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톡(talk)톡(talk) 하는 메세징에 그치지 않고, Task(업무)를 중심으로 관계망을 구성하고 있다는데 가장 큰 장점이 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0d300090.t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40pixel, 세로 473pixel

 

 

업무용 소셜 네트워킹을 도입함으로서, 기업내 수평적소통을 통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공동협업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그룹웨어의 폐쇄성을  극복하여 고객사와 양방향 실시간 소통방식을 꾀하게 된다.

상기의 기능을 도식화 하면 아래와 같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0d300091.t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40pixel, 세로 427pixel

 

 

 

현재 기업용 SNS을 도입하는 기업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이다.

포춘 500대 기업중 85%가 이미 사용중이며, 포레스터 리서치에 의하면 향후  2016년까지10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미 시장은 원하고 있으며, 기업은 선택해야할 순간이다.